우리집 고양이 여지껏 옷방에 갇혀있었음
2
04.01
·
조회 380
맨날 침대서 같이 자던 애인데 어제 뭣 때문에 삐져서 따로 자나 했는데
옷방에 갇힌거였음..
어쩐지 꿈속에서 고양이가 미친듯 울더라..
미안하다.. 고양아..
댓글
가망이없는 부하
04.01

명예로운 하후연
04.01
ㅋㅋㅋㅋㅋㅋㅋㅋ
상남자인 하안
04.01
고양이신이시여 이렇게 통조림이 될 인간이 하나 늘었습니다
건강한 위연
04.02
통조림 비싸서 츄르 드렸다 흑흑
건강한 장각
04.01
이거 고양이 삐져서 너한테 안 갈 수도..
건강한 위연
04.02
멍청해서 내가 지 가둬뒀단 생각은 못하고 구해줬다고 생각해서 앵기더라.. 에휴.
😎일상(익명) 전체글
남자들 머리만 잘해도 외모값 2배는 좋아지던데
4
쿠우쿠우 비싸지?
7
내일 스위치2 공개네
4
버거킹 만우절 이벤트 하네
3
난 이제 치과가 너무 좋다
8
캬 통신사들 멋지다
3
치과 다녀옴.
2
헬스만 하니까 감기몸살 오지게 걸리네
5
지피티 대화 많이 쌓이면 느려짐?
8
주워들은건데 숲이 너무 울창해도 산불에 취약하대
1
이시벌 아이튠즈 병신아!! 애플 병신아!!!
23
권력이 사람을 망가트리는건지
8
챗지피티 맨날 찬양하는 사람인데
4
한국의 대외순자산, 세계7위로 1.1조달러
6
오늘 너구리 하나밖에 안먹음..
1
브루노마스 레이디가가 노래 너무좋아
4
동물도 빈익빈 부익부가 있는거 같애
4
아 장단 맞추기 힘들다
2
이번 탄핵선고일 무사히 지나가길빈다
3
부동산 잘 아는 침붕이 있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