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메리카노의 매력은 뭔가요..
04.01
·
조회 432
아직 매력을 모르겠어요..걍 쓴데..진짜 너무 쓴데 밍밍하고..대체 언제쯤 즐길수 있을까요..?
댓글
온화한 극정
04.01
달달한 디저트랑 같이먹기 시작한 후로 빠져버렸어
염병떠는 반봉
04.01
아 달달한거랑 같이 먹는 방법이 있었네요
가난한 조승
04.01
나도 이 루트
최고의 팽화
04.01
빵이랑 먹으면 좋음. 이젠 햄버거랑도 먹을 수 있게 되었다능.
안피곤한 강유
04.01
먹고나서 입에 남아있는 설탕의 끈적함과 찝찝함이 없음
예의없는 장서
04.01
피곤에 쩔면 필요해짐
명예로운 등무
04.01
가볍게 땡길때만 마셔. 그렇게 참아가며 입문할 필요 있나~~~
염병떠는 우금
04.01
쌉싸리다스 한게 뭔가 어느 순간 마시고 싶다는 느낌이 강렬히 들어버린달까요?
😎일상(익명) 전체글
오늘도 상대팀 선발의 완봉승을 만들어주는 한화
4
오늘 판결문 들으면서 느낀건
4
님들 살면서 죽고싶다는 생각함?
9
지금부터 내가 싫어하는 글에는 빵! 하고 총을 쏠 것이야
10
가죽잠바입고 나오니까 더워죽겠네
1
정치글 관련 소신발언
5
하루에 2600~3000칼로리 먹기로 했어
2
이 글이든 저 글이든 관리자가 알아서 하게 냅둬
1
병건이가 너네 친구냐? 어디 병건이 병건이 하고 있어
12
다래끼인줄 알고 병원갔는데
6
난 정치글 짜르는거 찬성임
8
연애 고자 플러팅꿀팁 좀
10
병건이 보니깐
3
근데 탄핵 되면 전대통령 취급 안해주나? 예우가 어뜨케 됨?
7
몬헌 뒤지게 어렵네
3
수도권에 벚꽃핌?
5
정치글 다 썰리는거야?
7
무한도전 식객편 같이보기 보는데
2
챗지피티 갑자기 멍청해진거같지
2
8분 남았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