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메리카노의 매력은 뭔가요..
04.01
·
조회 337
아직 매력을 모르겠어요..걍 쓴데..진짜 너무 쓴데 밍밍하고..대체 언제쯤 즐길수 있을까요..?
댓글
온화한 극정
04.01
달달한 디저트랑 같이먹기 시작한 후로 빠져버렸어
염병떠는 반봉
04.01
아 달달한거랑 같이 먹는 방법이 있었네요
가난한 조승
04.01
나도 이 루트
최고의 팽화
04.01
빵이랑 먹으면 좋음. 이젠 햄버거랑도 먹을 수 있게 되었다능.
안피곤한 강유
04.01
먹고나서 입에 남아있는 설탕의 끈적함과 찝찝함이 없음
예의없는 장서
04.01
피곤에 쩔면 필요해짐
명예로운 등무
04.01
가볍게 땡길때만 마셔. 그렇게 참아가며 입문할 필요 있나~~~
염병떠는 우금
04.01
쌉싸리다스 한게 뭔가 어느 순간 마시고 싶다는 느낌이 강렬히 들어버린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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