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잘잘못을 떠나서 자꾸 누군가가 죽었다는 말을 들으니까 뭔가 정신이 멍하다
04.01
·
조회 453
누군가는 전국민 앞에서 울고
누군가는 갑자기 죽고
자꾸 이런 말을 들으니까 그냥 갑자기 멍해지네
다 그 사람들의 업보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그래도 자주 들으니까 뭔가 생각이 멍해진다
아무리 타인이라도 망가지는게 좋은 것 같지는 않다
나는 잘 살아야지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댓글
졸린 관승
04.01
생명이라는게 덧없는 하루하루인듯
새로 태어나는 생명은 한없이 적은데 있던 생명은 여러 이유로 꺼져가는 나라
얼마없는 생명끼리라도 예쁜둥이로 잘살아보자
😎일상(익명) 전체글
저녁 골라쥬실분!
16
표독 지피티 겁나 매력적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먼데이 왜이렇게 꼬였음?
6
답답한데 어디 하소연할곳이 없어서 적는데
6
와 유캔도
4
글삭튀 당해보니 진짜 엷받는구나! 오늘 첨 알았따
16
저녁 골라줘
6
침착맨 선생님 우리 차장님이랑 나이 비슷하네
1
근데 지금 다른 건 정말 다 모르겠는데
12
오세훈 생일 축하해
6
서울 집값이랑 득표율이랑 상관관계 있구나
2
오늘도 상대팀 선발의 완봉승을 만들어주는 한화
4
오늘 판결문 들으면서 느낀건
4
님들 살면서 죽고싶다는 생각함?
9
지금부터 내가 싫어하는 글에는 빵! 하고 총을 쏠 것이야
10
가죽잠바입고 나오니까 더워죽겠네
1
정치글 관련 소신발언
5
하루에 2600~3000칼로리 먹기로 했어
2
이 글이든 저 글이든 관리자가 알아서 하게 냅둬
1
병건이가 너네 친구냐? 어디 병건이 병건이 하고 있어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