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잘잘못을 떠나서 자꾸 누군가가 죽었다는 말을 들으니까 뭔가 정신이 멍하다
04.01
·
조회 378
누군가는 전국민 앞에서 울고
누군가는 갑자기 죽고
자꾸 이런 말을 들으니까 그냥 갑자기 멍해지네
다 그 사람들의 업보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그래도 자주 들으니까 뭔가 생각이 멍해진다
아무리 타인이라도 망가지는게 좋은 것 같지는 않다
나는 잘 살아야지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댓글
졸린 관승
04.01
생명이라는게 덧없는 하루하루인듯
새로 태어나는 생명은 한없이 적은데 있던 생명은 여러 이유로 꺼져가는 나라
얼마없는 생명끼리라도 예쁜둥이로 잘살아보자
😎일상(익명) 전체글
근데 계엄 되면 사람까지 죽일 수 있잖아
6
오랜만에 기차 타서 설렜는데
3
금요일에
6
릴리 좋아해라
10
매화꽃
1
돌은 돌이오
저축은행에 이런거 물어보면 안되는거야??
21
로튼 국밥
용산역 2층 남자 화장실;;;
4
소형 믹서기들은 진짜 오래 안가는구나..
8
현재글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서 자꾸 누군가가 죽었다는 말을 들으니까 뭔가 정신이 멍하다
1
123 비상계엄 44 탄핵선고 외우기 쉽네
3
난 증말 말티즈가 좋다
7
다 죽진 않았긔
2
속보) 탄핵선고 4월 4일 11시
25
흑흗 인터넷 흗흐3
졸려워서 울엇어
밑에 애인이랑 무슨얘기하냐고 올린 사람임
7
평균체중 간헐적 단식
1
유튜버 주식있으면 누구한테 투자하는게 좋을까?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