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잘잘못을 떠나서 자꾸 누군가가 죽었다는 말을 들으니까 뭔가 정신이 멍하다
04.01
·
조회 370
누군가는 전국민 앞에서 울고
누군가는 갑자기 죽고
자꾸 이런 말을 들으니까 그냥 갑자기 멍해지네
다 그 사람들의 업보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그래도 자주 들으니까 뭔가 생각이 멍해진다
아무리 타인이라도 망가지는게 좋은 것 같지는 않다
나는 잘 살아야지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댓글
졸린 관승
04.01
생명이라는게 덧없는 하루하루인듯
새로 태어나는 생명은 한없이 적은데 있던 생명은 여러 이유로 꺼져가는 나라
얼마없는 생명끼리라도 예쁜둥이로 잘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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