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잘잘못을 떠나서 자꾸 누군가가 죽었다는 말을 들으니까 뭔가 정신이 멍하다
04.01
·
조회 363
누군가는 전국민 앞에서 울고
누군가는 갑자기 죽고
자꾸 이런 말을 들으니까 그냥 갑자기 멍해지네
다 그 사람들의 업보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그래도 자주 들으니까 뭔가 생각이 멍해진다
아무리 타인이라도 망가지는게 좋은 것 같지는 않다
나는 잘 살아야지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댓글
졸린 관승
04.01
생명이라는게 덧없는 하루하루인듯
새로 태어나는 생명은 한없이 적은데 있던 생명은 여러 이유로 꺼져가는 나라
얼마없는 생명끼리라도 예쁜둥이로 잘살아보자
😎일상(익명) 전체글
영웅 훈타들의 시간이다
시골 촌놈한테 서울은 동경의 대상임
12
결혼 안 하면 후회할까?
6
참치캔 소비량이 많이 줄었데
6
배민으로 롯리 보는데
우리 부모님 결혼기념일이 11월인데
3
운동해서 근육이 아프다?그러면 계속 함 그런데 나이들면
2
나도 준 멸공이였는데
2
라미란 배우 와 아드님
멸치공익도 이정도 몸 만들 수 있음?
25
존나 귀여운 강아지 고양이 짤 댓글로 달아줄 사람
12
이거 운동한 몸임?
7
안성재쉪이 기존쎄라 살았다!!
2
전남친 좋은 점
8
전남친 아직도 못 잊는 사람
5
안스타 초대석 했으면 좋겠다
방장 그 칼로 세번 슥슥슥 잘리는거 흉내
10
짧은 소설 2
2
정신과 진짜 가야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
9
정신과는 아직 못 갔어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