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버스 탔는데
04.01
·
조회 348
간만에 편하게 앉아 갔는데
내 앞 자리에 담배냄새 쩌는 사람 있었어서
숨쉬기 힘들어서 죽을뻔 함
근데 다른데 빈자리가 없어서 못피했는데
담배 진짜 미친듯이 피는 사람들은 근처만 와도 숨을 못 쉴정도임
담배피면서 평소에 냄새 제거 잘하장
찌든내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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