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버스 탔는데
04.01
·
조회 269
간만에 편하게 앉아 갔는데
내 앞 자리에 담배냄새 쩌는 사람 있었어서
숨쉬기 힘들어서 죽을뻔 함
근데 다른데 빈자리가 없어서 못피했는데
담배 진짜 미친듯이 피는 사람들은 근처만 와도 숨을 못 쉴정도임
담배피면서 평소에 냄새 제거 잘하장
찌든내가 휴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매화꽃
1
돌은 돌이오
저축은행에 이런거 물어보면 안되는거야??
21
로튼 국밥
용산역 2층 남자 화장실;;;
4
소형 믹서기들은 진짜 오래 안가는구나..
8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서 자꾸 누군가가 죽었다는 말을 들으니까 뭔가 정신이 멍하다
1
123 비상계엄 44 탄핵선고 외우기 쉽네
3
난 증말 말티즈가 좋다
7
다 죽진 않았긔
2
속보) 탄핵선고 4월 4일 11시
25
흑흗 인터넷 흗흐3
졸려워서 울엇어
밑에 애인이랑 무슨얘기하냐고 올린 사람임
7
평균체중 간헐적 단식
1
유튜버 주식있으면 누구한테 투자하는게 좋을까?
11
무력감이 느껴지는 요즘
남자도 승무원할라면
8
커뮤니티 끊고
4
나 간지럽 잘타고 옆구리 약점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