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나는 왜 너처럼 아름답지 못할까?
04.01
·
조회 314
같은 세상이지만 다른 세상을 사는 것 같네
그런 너도 누군가와 만나고 사랑을 하겠지?
누구일지 모르는
그 사람이 너무 부럽고 질투난다
댓글
염병떠는 서훈
04.01
만우절이라 쓴거네
관통한 원유
04.01
응 사실 반대야
나는 아름답고
그 사람은 아냐
근데 그 사람을 사랑하는건 내가 맞아
헐랭방구
염병떠는 서훈
04.01
똥방구
@관통한 원유
관통한 원유
04.01
더러워 냄새나
@염병떠는 서훈
😎일상(익명) 전체글
7
닭고야 싸왔는데
나의 엔믹스 소소한 최애 연대기
4
4
우리집 고양이 여지껏 옷방에 갇혀있었음
6
6
지아에게 오로라 보여주고 싶어서 새벽 4시에 영상통화 걸었다는 윤후
6
6
선고일 4월 4일이면
6
6
진짜 아메리카노의 매력은 뭔가요..
8
8
오늘의 단어: 사무한신
2
2
4월4일 소식 뉴스뜨기전에 커뮤에서 보고 주변에게 다 전파함
1
1
나도 오늘부터 커뮤니티(침하하제외) 끊겠소
3
3
헌재 방청신청 가능한가 본데?
1
1
근데 계엄 되면 사람까지 죽일 수 있잖아
6
6
오랜만에 기차 타서 설렜는데
3
3
금요일에
6
6
릴리 좋아해라
10
10
매화꽃
1
1
돌은 돌이오
저축은행에 이런거 물어보면 안되는거야??
21
21
로튼 국밥
용산역 2층 남자 화장실;;;
4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