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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ENTJ 침수니 알아 버렸다

부끄러운 초주
04.01
·
조회 400

요즘 드는 생각

 

예전에 나는 일이 많고 바빠서

연애에 미온적인줄

 

근데

진짜 

좋아하는 사람 만나니까

완전 다르다

 

다들 많이 좋아하는 사람

만나는 4월되길

 

 

그게 짝사랑이라 문제지만

댓글
뇌절하는 뇌공
04.01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건 기적이래
부끄러운 초주 글쓴이
04.01
기적을 이뤄본다
호에엥놀라는 병원
04.01
좋겟다 ,,,
부끄러운 초주 글쓴이
04.01
좋은건가
엔돌핀은돈다
부끄러운 잠위
04.01
좋겟다 ,,,,
부끄러운 초주 글쓴이
04.01
뇌절하는 유정
04.01
나도 좋아하는사람 생겼으면 좋겠다
부끄러운 초주 글쓴이
04.01
진짜 좋아하니까
몸이 피곤하든말든
보게된다
간사한 조환
04.01
나 entj인데 아무리 봐도 아닌것 같거든. 너도 그렇게 생각해?
부끄러운 초주 글쓴이
04.01
뭐가 아닌데?
간사한 조환
04.01
아 내가 주어를 빼먹었네ㅋㅋㅋ 난 내가 entj아닌것 같은데 검사할때마다 entj래ㅋㅋㅋㅋㅋ 나만 그런가 싶어서
@부끄러운 초주
부끄러운 초주 글쓴이
04.01
나는 솔직히 내가 알기보다
주변인들이 딱이렇다라고
말해줄때 놀라ㅎ
스스로는 entj인걸 막 인지하지는 않아
@간사한 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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