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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죽었네..

관통한 비의
04.01
·
조회 694
댓글
배고픈 조웅
04.01
죽음이 끝이 아닐텐데
관통한 비의 글쓴이
04.01
yes.
피곤한 반황후
04.01
진짜라고?
관통한 비의 글쓴이
04.01
염병떠는 사마망
04.01
검찰이 버렸나보네
관통한 비의 글쓴이
04.01
케비넷 오픈해서 총선도 떨구고
염병떠는 사마망
04.01
10년전 사건인데 이제 한다는게 너무 이상함 ㅋㅋㅋ
관통한 비의 글쓴이
04.01
평화로운 조조
04.01
말을 왜 그렇게 해?
@관통한 비의
관통한 비의 글쓴이
04.01
몇년전에 터트릴려 했는데 막혔음
관통한 비의 글쓴이
04.01
미안해 나도 모르게 썽남 ㅈㅅㅈㅅ T
@평화로운 조조
배부른 이숙
04.01
당한게 님 가족이라도 이상하다고 할 거임?
염병떠는 사마망
04.01
검찰이 묵혀뒀다가 이제 꺼낸거지 뭔소리하는거야
@배부른 이숙
배부른 이숙
04.01
피해자는 "지역에서 권력이 센 장 전 의원 일가가 무서워 사실을 말하지 못했었다"는 입장입니다.
또 "그럼에도 오랜 기간 자괴감과 트라우마에 시달리다 고소를 결심했다"고 고소 이유를 밝히고 있습니다
뭘 검찰이 묵혀 피해자가 이제 고소했고만
@염병떠는 사마망
관통한 비의 글쓴이
04.01
검찰이 묵힌 사례도 많아서 혼동할만 한듯
@배부른 이숙
활기찬 화영
04.01
아하
@배부른 이숙
시뻘게진 왕소
04.01
와 10년을 묵혔던거였어?
관통한 비의 글쓴이
04.01
뇌절하는 장막
04.01
오늘 동영상 공개 할 예정이었데
관통한 비의 글쓴이
04.01
그래서 한것 같습니다.
뇌절하는 장막
04.01
당시 당하고나서 바로 상담 받은거 보면 끈 제대로 떨어질 때까지 기다린듯...
@관통한 비의
관통한 비의 글쓴이
04.01
10년의 복수입니다...
@뇌절하는 장막
뇌절하는 장막
04.01
그게 그말이잖아...
@관통한 비의
관통한 비의 글쓴이
04.01
흐흐
@뇌절하는 장막
활기찬 화영
04.01
그래도 공개는 하자
관통한 비의 글쓴이
04.01
졸린 풍습
04.01
먼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극불호 지만 지역 대부호의 아들로 태어나 그 안에서 살았으면
평생을 꽃놀이 유람 하듯이 살 수 있었터 인데
왜 그리 남을 괴롭히고 권력을 누리려고 했는지
안타까운 부분도 있네요
지은죄는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 받으시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관통한 비의 글쓴이
04.01
저는 명복을 빌지 않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비는 이유는 산자들을 위해서가 아닐까요? 장제원의 명복은 있을수 없습니다..
,
전 충격적이었지만 빌지는 않겠습니다.
하..
졸린 풍습
04.01
아 저 분이라기 보다는 인류 전체의 대한 저의 최소한의 인간애가 사망 당일은 추모 하자 이기에
적어 보았어요. 인간의 삶이란 참으로 덧 없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내일부터는 다시 원위치해서 극불호의 감정으로 ㅋㅋㅋ
@관통한 비의
관통한 비의 글쓴이
04.01
인류 종에게 최소한의 존엄을
@졸린 풍습
하남자인 반은
04.01
비겁한 놈이네
오히려좋은 마원지
04.01
잘 가라 멀리 안 나간다 바이바이 사요나라 짜이찌엔
활기찬 화영
04.01
명복은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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