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최불암입니
04.01
·
조회 302
최불암이 의사 유인촌을 찾아가 증상을 말했다.
"선생님, 요즘 사과를 먹으면 사과가 그대로 나오고 밥을 먹으면 밥이 그대로 나옵니다.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유인촌은 최불암에게 음식을 항문으로 먹고 입으로 싸보라고 조언했다. 며칠 후 최불암이 다시 유인촌을 찾아와서 말했다.
"선생님, 선생님 말대로 하니까 증상이 치료됐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헌데 연신 엉덩이를 흔들고 있는 최불암의 모습이 뭔가 이상하여 최불암에게 왜 그러냐고 묻자 최불암이 말하길,
"아, 껌씹는 중입니다."
댓글
배고픈 왕미인
04.01
유 장관ㅋㅋ
😎일상(익명) 전체글
글 삭제되면
2
익게 하기싫음 안하면 되는거 아님?
2
나는 왜 환급 대상이 아닐까
4
요즘 쮜쥬래건 형 음악 스타일에 대한 생각
5
도대체 주작 어그로글을 왜 쓰는지 이해가 안됨
11
날씨가 마치 내 마음처럼 흐리네
1
익게 3년차로서 한마디
4
마치 날카로운 척하는 애들ㅋㅋㅋ
4
그땐 그랬지 우리사이는 투명하고 깨끗했지
1페이지에 내가 쓴 글이 반이 넘었네
1
여자든 남자든 외모가 좀 되면 편하게 생각해
4
요즘 익게 자꾸 뭔 글만써도
12
나도 깔리고싶다
누가 내 뒤를 밟을까봐 평소에 뒤로 걸어다녀
2
아이묭 침터뷰 초대석 기원 1일차
11
담터같은 티백차도 효능누릴수있음?
2
전여친 차단 안했는데
3
이제 몇 개 떡밥 던졌으니까
2
욱동이 꽝수 핑계고 조회수 400만
2
차에 몇 천만원 집에 몇 억원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