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그냥 몰라도 ai한테 물어보면 되니깐 편하네
03.31
·
조회 365
잘 모르는 분야 정보 얻을 수 있는 거 너무 좋다
다들 자기만의 방법으로 이용 많이 해?
댓글
우직한 전의
03.31
ai가 내 뇌의 일부가 되기를 바랄 정도? 뉴럴 링크 나와서 ai랑 내 뇌랑 연결하면 나는 모르는게 없는 척척박사가 되겠지.
충직한 동소
03.31
와.. 그런거 시술 받으면 비싸겠지?
우직한 전의
03.31
코딩도 개 편함. 난 함수 입출력 프로세스만 말해주고 ai가 함수 단위로 코딩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면 좋더라. 전체 기능 말해주고 각 함수 역할도 걔가 정하게 한 뒤에 각 함수 작성하게 해도 되고.
충직한 동소
03.31
나는 코딩 이런거 아예 모르는데 ai 쓰면 프로그램도 만들 수 있을 정도임?
우직한 전의
03.31
ㅇㅇ 복잡한 건 자주 에러를 내니까 좀 알긴 알아야 함. 그래도 함수 단위로 작성하라고 하면 꽤 쓸만함. 한번에 코드 뱉어내면 읽어보고 버그 찾는게 골치아프니까.
@충직한 동소
충직한 동소
03.31
그럼 기초적인 것도 물어보면서 하면 가능 할 수도 있겠네?
아예 모르는 사람이 책 보고 하는 것보단 몇 배 빠르겠지?
@우직한 전의
간사한 이력
03.31
4.5는 되어야 신뢰성 높음
평화로운 손호
03.31
ㅇㅇ 이미 신뢰도 ㅈㄴ높고 특히 서구권 기반 자료들은 완벽한 수준인데 챗지피티 2.0쯤 기억 하는 사람들이 뭐라하길래 안타깝더라
행복한 왕덕미
03.31
난 번역기로 쓰고 있는데 진짜 편하긴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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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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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계도 만우절인걸 아네 ㄷㄷㄷ
이거 만우절이라서 이런거죠?
나무위키 게임 개재밌네ㅋㅋㅋㅋ
이번 만우절은 갖가지 국란이 겹쳐 조용히 넘어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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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최불암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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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한석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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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인 부분은 역시 시간이 약인것 같다 어느정도는
어쩌다 예쁘다는 말이 칭찬이 아니게 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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