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때문에 검은 티 아무거나 입고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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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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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8
등짝에 해골 그려진 파김치갱 구쭈를 입고 나왔지 뭐얌 앞에만 대충 보고 입고 나와서 몰랐네 ㅋㅋㅋㅋ
댓글
예의없는 원기
03.31
등 안보이게 절할 때 가족들 향해서 해
우직한 최량
03.31

😎일상(익명) 전체글
예전엔 건장한 성인남성이면 첫 벤치 자기체중은 드는줄 알았음
피곤한데 잠이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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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티 결데하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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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Y 예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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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빈이랑 헝가리 부다페스트 가보신 분 질문있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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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요가 머리 서기 성공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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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말야 샤워물소리 싱크대물소리 때문에 잠못잘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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