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때문에 검은 티 아무거나 입고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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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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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2
등짝에 해골 그려진 파김치갱 구쭈를 입고 나왔지 뭐얌 앞에만 대충 보고 입고 나와서 몰랐네 ㅋㅋㅋㅋ
댓글
예의없는 원기
03.31
등 안보이게 절할 때 가족들 향해서 해
우직한 최량
03.31

😎일상(익명) 전체글
도대체 주작 어그로글을 왜 쓰는지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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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마치 내 마음처럼 흐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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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 3년차로서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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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날카로운 척하는 애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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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그랬지 우리사이는 투명하고 깨끗했지
1페이지에 내가 쓴 글이 반이 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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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든 남자든 외모가 좀 되면 편하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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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뒤를 밟을까봐 평소에 뒤로 걸어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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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묭 침터뷰 초대석 기원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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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터같은 티백차도 효능누릴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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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몇 개 떡밥 던졌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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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동이 꽝수 핑계고 조회수 4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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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몇 천만원 집에 몇 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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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는 저팔계
받았으면 구매확정이나 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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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겨울을 대비해 많은걸 먹어둬야 할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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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불행에 관심을 갖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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