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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겁나 헷갈리게 왜 그러는데...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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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7
아 진짜… 여친 있는 거 알고 난 뒤로 맘 접고, 아는 오빠로만 지내고 있는데…
하쒸…. 나한테 맘 없는 거 알지만…
그래도…
요즘 왜 그르는데 흑흑 그로지마루요
댓글
예의없는 순개
03.31
머라는거야
여자친구 있는데 너한테 잘해주는것같은 남자면 더더욱 만나면 안되는거아냐?
호에엥놀라는 당빈
03.31
그니까 스벌...
호들갑떠는 엄백호
03.31
벽치기 고백ㄱㄱ
상남자인 황권
03.31
내 경우에는 상대방이 나한테 마음이 있는지 모르겠음. 근데 같이 하는건 많음....헷갈리게 도대체 왜!! 오 마이 kamisama
😎일상(익명) 전체글
나는 너에게 좋은 남자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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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3때 종나맛있게 해먹었던 라면 레시피들
턱에 구멍이 났나 왜이렇게 흐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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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분의1이 지났다는게 구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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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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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계도 만우절인걸 아네 ㄷㄷㄷ
이거 만우절이라서 이런거죠?
나무위키 게임 개재밌네ㅋㅋㅋㅋ
이번 만우절은 갖가지 국란이 겹쳐 조용히 넘어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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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최불암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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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한석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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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인 부분은 역시 시간이 약인것 같다 어느정도는
어쩌다 예쁘다는 말이 칭찬이 아니게 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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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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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하하분들 진짜 다들 착하고 멋지고 이쁜분들밖에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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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드라 사랑해
아씨 안외롭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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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취미가 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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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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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배고픔아 가라 재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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