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내 나이 27살 취업 급할 나이
03.31
·
조회 449
하고싶은 일은 없고 취업은 급해서 전공분야로 취업했더니 타 지역으로 파견 가라고하더라고요. 그 일이 하필이면 전공분야중에서도
제가 제일 하기 싫은 분야이지만 재취업,이직하기도 힘들거같아서 가려고했는데
아무래도 회사에서 아예 그쪽으로 박아버릴거 같은 기분이 드는데 나도 빨아먹을거 빨아먹고 도망가야하나요~
당장 파견가는 불안때문에 숲을 못 보겠어유
댓글
온화한 민순
03.31
나라면 경험의 기회가 온 이상 우선 해볼 것 같아.
겪어보면 좀 더 뚜렷한 결론이 나오겠지.
결정에 있어서 나이가 가장 큰 걱정이라면 우선 접어두셈.
그럴 마지노선의 나이 아님.
호들갑떠는 초영시
03.31
후 감사합니다. 역시 그게 제일 좋을거같은데 당장 다가오는 두려움때문에 파견을 피하고싶어지네요
😎일상(익명) 전체글
오늘 오랜만에 엄마랑
1
1
할 것도 없는데
1
1
여자가 스키니한 슬렉스 입으면 진짜 섹시해
3
3
유행했던 패션 중에 제일 이해안되는게 뭐야?
11
11
난 다음폰은 16e로 넘어가야쥐
8
8
어제 지하철에서 스키니 3명 본듯
2
2
내가 지피티로 몇명 지브리든 뭐든 이미지 바꿔줬는데
3
3
요즘 스키니진 입으면
17
17
와 무섭다
새삼 지브리가 얼마나 대단한지
나 아이폰 쓰는데 갤럭시로 안 넘어가는 이유? 별 거 없다
3
3
방장 라스 나올 일은 없으려나
5
5
고데기쓰면 당연히 오징어 굽는냄새 나야하지 않아?
5
5
곱상누나 이런 모습 어색하네
1
1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기계식 키보드 쓰는데 타자칠 때 내용이 살짝 밀리면서 작성되는데
5
5
모발상하면 고데기 잘 안되는거였어?
2
2
5년을 키우면서 진짜 몰랐음
6
6
S25 울트라는 아이폰4갬성이네
1
1
두번째 정체기 맞이 겸 내일 하루는 다이어트 쉰다
3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