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파도 아닌데 자꾸 과하게 영어섞는거 진짜 없어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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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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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5
거기서 태어났거나 유학생활 오래해서 영어가 한국어처럼 자연스럽기에 나오는거면 모를까. 그냥 한국말써야할 타이밍에 뜬금없이 영어로 말하는데 심지어 영어가 어려운 영어도 아님…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약간 전청조 느낌남.. 난 첨에 유학파인줄 알아서 다른 겹지인한테 물어보니까 유학파도 아니고 외국에서 태어난것도 아니고 강원도에서 학교다니셨다더라
댓글
가망이없는 조휘
03.31
쏴리
가망이없는 여개
03.31
암 쏴리. . . 긍데 나는 엄. . . 너의 그 후리함이 마음에 들어 유노?
배고픈 곽승
03.31
그냥 그런갑다 혀
그릇이작은 사찬
03.31
강원도 무시함?
띠요옹당황한 후람
03.31
ㅋㅋㅋㅋㅋㅋ
교포애들은 단어를 외국어로 쓰는 게 아니고
문장을 외국어로 쓰다가 한국말을 섞는 거 같던데
I'M 신뢰에요
띠요옹당황한 후람
03.31
아니면 단어로 쓸 땐 발음이 우뤠뤠궭 혀가 굴러가고 막막 그르든데
효자 하후본
03.31
영어회화 잘해지려면 평소에도 교포처럼 말하면 좋아요! 재수없게 보는 사람들은 무시하라고 영어선생님이 그랬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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