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저씨는 성별 대립 극심할 때 나온 게 개 아까움
1
03.31
·
조회 504
여초에서 들이 받던… 제목으로 미루어 짐작했던 그런 내용 전혀 아니었는데
젊은 여자와 중년 남성 간의 로맨스처럼 이상하게 프레임 짜여져서 방영 하기도 전부터 창 났음
오달수 배우 이슈도 섞여서 더 컸던 거 같기도…
근데 나는 오달수 배우 빠지고 들어온 박호산 배우가 진짜 찰떡이었다고 봄
아 아깝다~ 나의 아저씨 진짜 명작인데~~~~~~~~~~~~~
더 흥할 수 있었는데~~~~~~
댓글
우직한 원원장
03.31
명작이란거엔 동의하는데 톤이 너무 낮고 침침해서
국민적으로 흥하긴 어려운 드라마였음
나도 초반에 너무 우울해서 끄고싶은거 이겨내고 봄
띠요옹당황한 장포
03.31
내가 딱 이 이유땜에 1화만 두번 보고 정주헹 실패했어
명예로운 손준
03.31
나의 해방일지도 괜찮음
띠요옹당황한 조심
03.31
진짜 나저씨는 명작임
줄건주는 이이
03.31
그래도 성공하긴했어 백상인가에서 대상도탔는데
😎일상(익명) 전체글
얘들아 나 21대 대선 출마할꺼다 투표 좀
23
진짜 아이폰 17시리즈
3
오늘 먹은거
3
방장 주식 진짜 준내 많이 넣었나보네
3
논란이 많아도 사람들은 카리스마있는 지도자를 원함
6
대전시장 대선 출마했음 좋겠다
10
한 6년 전에 난 웹소 같은 걸 잘 몰라서 걍 씁덕 문화라고만 생각했었거든
20
아우 졸린다
9
아이폰 너무 좋아 으흐흑
2
내가 이해안되는 문화
6
난 흰팬티입을때마다 자꾸 똥이 묻어있는 느낌
9
빠바 vs 뚜레
13
저번에 누가 익게에 크리스피도넛 올렸는데
5
여기서 루지타면 재밋겟당
1
바막 산 거 지퍼 불량으로 반품 신청했는데
1
날 따뜻해졌길래 미용실 다녀옴.
6
아 자꾸 광고로 단백질 식단 도시락이 뜨는데
4
요즘 음료수 대신 무알콜 맥주 마심
2
점저 뭐먹지
1
어제보다 더 춥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