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나의 아저씨는 성별 대립 극심할 때 나온 게 개 아까움
1
03.31
·
조회 475
여초에서 들이 받던… 제목으로 미루어 짐작했던 그런 내용 전혀 아니었는데
젊은 여자와 중년 남성 간의 로맨스처럼 이상하게 프레임 짜여져서 방영 하기도 전부터 창 났음
오달수 배우 이슈도 섞여서 더 컸던 거 같기도…
근데 나는 오달수 배우 빠지고 들어온 박호산 배우가 진짜 찰떡이었다고 봄
아 아깝다~ 나의 아저씨 진짜 명작인데~~~~~~~~~~~~~
더 흥할 수 있었는데~~~~~~
댓글
우직한 원원장
03.31
명작이란거엔 동의하는데 톤이 너무 낮고 침침해서
국민적으로 흥하긴 어려운 드라마였음
나도 초반에 너무 우울해서 끄고싶은거 이겨내고 봄
띠요옹당황한 장포
03.31
내가 딱 이 이유땜에 1화만 두번 보고 정주헹 실패했어
명예로운 손준
03.31
나의 해방일지도 괜찮음
띠요옹당황한 조심
03.31
진짜 나저씨는 명작임
줄건주는 이이
03.31
그래도 성공하긴했어 백상인가에서 대상도탔는데
😎일상(익명) 전체글
알뜰폰 드디어 갈아탄다
J250402
1
1
화장실 볼일 보는데 옆칸에 앉는건 무슨 심리임??
22
22
오늘 벌써 15000보 걸었다
5
5
이두 운동 이틀 했는데 딱딱해진거
6
6
누가 나 쳐다보는줄 알았는데
2
2
원래 젓살은 언제쯤 빠지나요..
8
8
카레 다들 어디거써?? (3분카레같은 완제품말고)
9
9
뭔 꿈을 꿨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도서관에서 예쁜 사람이 있는데 너무 예뻐..
2
2
유산소를 해야할까요?
4
4
비행기 예약했는데 기종이 바뀌는 경우가 많아?
6
6
아침
4
4
일하러 카페에 왔는데
3
3
화가 난다 화가 나
오늘 무슨 날임?
5
5
챗지피티 진짜 먹튀 오지네
3
3
환경을 생각하면
3
3
어제 퇴근전에 사고챠서 출근하기 싫다
3
3
너구리 끓여먹을까
5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