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저씨는 성별 대립 극심할 때 나온 게 개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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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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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9
여초에서 들이 받던… 제목으로 미루어 짐작했던 그런 내용 전혀 아니었는데
젊은 여자와 중년 남성 간의 로맨스처럼 이상하게 프레임 짜여져서 방영 하기도 전부터 창 났음
오달수 배우 이슈도 섞여서 더 컸던 거 같기도…
근데 나는 오달수 배우 빠지고 들어온 박호산 배우가 진짜 찰떡이었다고 봄
아 아깝다~ 나의 아저씨 진짜 명작인데~~~~~~~~~~~~~
더 흥할 수 있었는데~~~~~~
댓글
우직한 원원장
03.31
명작이란거엔 동의하는데 톤이 너무 낮고 침침해서
국민적으로 흥하긴 어려운 드라마였음
나도 초반에 너무 우울해서 끄고싶은거 이겨내고 봄
띠요옹당황한 장포
03.31
내가 딱 이 이유땜에 1화만 두번 보고 정주헹 실패했어
명예로운 손준
03.31
나의 해방일지도 괜찮음
띠요옹당황한 조심
03.31
진짜 나저씨는 명작임
줄건주는 이이
03.31
그래도 성공하긴했어 백상인가에서 대상도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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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덕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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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가 진짜 똑똑한 사람들 은근 많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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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살아 돌아와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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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순이공룡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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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진세 에 대한 관심이 떨어질텨는 찰나에 바로 바톤터치 한 느낌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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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할건 해라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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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몰라도 가세연은 꼭 나락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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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좀 설득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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