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나의 아저씨는 성별 대립 극심할 때 나온 게 개 아까움
1
03.31
·
조회 418
여초에서 들이 받던… 제목으로 미루어 짐작했던 그런 내용 전혀 아니었는데
젊은 여자와 중년 남성 간의 로맨스처럼 이상하게 프레임 짜여져서 방영 하기도 전부터 창 났음
오달수 배우 이슈도 섞여서 더 컸던 거 같기도…
근데 나는 오달수 배우 빠지고 들어온 박호산 배우가 진짜 찰떡이었다고 봄
아 아깝다~ 나의 아저씨 진짜 명작인데~~~~~~~~~~~~~
더 흥할 수 있었는데~~~~~~
댓글
우직한 원원장
03.31
명작이란거엔 동의하는데 톤이 너무 낮고 침침해서
국민적으로 흥하긴 어려운 드라마였음
나도 초반에 너무 우울해서 끄고싶은거 이겨내고 봄
띠요옹당황한 장포
03.31
내가 딱 이 이유땜에 1화만 두번 보고 정주헹 실패했어
명예로운 손준
03.31
나의 해방일지도 괜찮음
띠요옹당황한 조심
03.31
진짜 나저씨는 명작임
줄건주는 이이
03.31
그래도 성공하긴했어 백상인가에서 대상도탔는데
😎일상(익명) 전체글
여자친구가 아이폰 선물해줬음…
2
2
아 짜증
1
1
코딱지 파 먹는 거 직관함.
3
3
너넨 본인 MBTI 다 맞는거 같아?
11
11
스위스 알프스 빙하 붕괴, 마을 파묻혀
2
2
대통령 누구 뽑을 꺼야?
9
9
위고비로 알수있는 진리
8
8
사회성 없는 친구들 답답함
14
14
우와 유효표 짱신기해
8
8
오늘 정책 비교 하고 내일 아침에 뽑아야지
3
3
이번주 대만 여행갔다왔는데 다시는 안가려고
2
2
빠니 객관적으로 잘생겨지긴햇나보네
7
7
아 왤케 빵구가 나
본인 mbti 모르는 남자들 많니?
26
26
주식창 킬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지는데
3
3
요즘 안보이는 길냥
5
5
사전투표완
3
3
헬스장 가까운게 최고라고 하는데, 가까운곳들 시설이 다 구림
6
6
인류 최고 위인 인정?
4
4
가족 사인북, 당장에 나도 만들어야겠다...
4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