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소신발언 갑니다
03.31
·
조회 423
대사가 너무 힘줘서 쓴 느낌이라 좀 질리더라
그냥 담~백하게 썼어도 연출이나 연기로 충분히 전달됐을 감정인데
우리집 무쇠가 어쩌고 자식이 어쩌고 부모가 어쩌고 하는 나레이션이 계속 나오니까
몰입 되려다가도 아 이거 드라마였지 하고 몰입 깨짐
그래서 그런지 남들 다 울고불고 했다는데 난 보면서 안구 건조증 오더라
댓글
그릇이작은 보협
03.31
솔직히 너무 힘을 주는 문체이긴 함
지금의 주류가 되는 글월들의 감성이 담백한 듯 그렇지 않다는 게 특징이지만.
졸렬한 염온
03.31
나도 그래서 몇회만 스치듯 봤는데도 별로였음
나래이션 계속 나오더라
난 좀 가벼운 게 좋아
무게를 주더라도 포인트만 주는 걸로
😎일상(익명) 전체글
나 칭찬해줘
3
오늘도 알찬 훈타생활이었다
1
어렸을 때는 악세사리 왜 하나 싶었는데 나이 드니까 예쁘고 멋있어 보임
2
나도 요즘 라면 고민인데... 하 뭘 먹어야 되냐
11
나
너네 진짜 ai교육 좀 받아라
8
2시간 째 나갈까 말까 고민중
9
해냈구나 양관식!
1
돈없다면서 무파마먹는애는 뭐지
9
세계 지도를 거꾸로 보면 신기한 점이
1
이 여자들의 사랑이란 무엇일까
7
좋은 집 vs 좋은 동네
1
혹시 누가 링피트하는 방장 지브리로 바꿔줄사람..?
4
스키니진 잘어울리는 여자애랑 한달도 안되서 차였는디
8
무도 지브리 이거 뭐냐 아 ㅋㅋㅋ
6
아이오에스 업데이트 되니까 아이폰16 개 땡기네
13
양배추샐러드 알려준 익붕아 고맙다
귀여운 영상 발견
1
결정론적 우주와 자유의지 - 추상적인 아이디어를 표현하는게 참 힘드네.
3
12일에 결혼식 가는데 옷 없어서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