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소신발언 갑니다
03.31
·
조회 389
대사가 너무 힘줘서 쓴 느낌이라 좀 질리더라
그냥 담~백하게 썼어도 연출이나 연기로 충분히 전달됐을 감정인데
우리집 무쇠가 어쩌고 자식이 어쩌고 부모가 어쩌고 하는 나레이션이 계속 나오니까
몰입 되려다가도 아 이거 드라마였지 하고 몰입 깨짐
그래서 그런지 남들 다 울고불고 했다는데 난 보면서 안구 건조증 오더라
댓글
그릇이작은 보협
03.31
솔직히 너무 힘을 주는 문체이긴 함
지금의 주류가 되는 글월들의 감성이 담백한 듯 그렇지 않다는 게 특징이지만.
졸렬한 염온
03.31
나도 그래서 몇회만 스치듯 봤는데도 별로였음
나래이션 계속 나오더라
난 좀 가벼운 게 좋아
무게를 주더라도 포인트만 주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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