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소신발언 갑니다
03.31
·
조회 403
대사가 너무 힘줘서 쓴 느낌이라 좀 질리더라
그냥 담~백하게 썼어도 연출이나 연기로 충분히 전달됐을 감정인데
우리집 무쇠가 어쩌고 자식이 어쩌고 부모가 어쩌고 하는 나레이션이 계속 나오니까
몰입 되려다가도 아 이거 드라마였지 하고 몰입 깨짐
그래서 그런지 남들 다 울고불고 했다는데 난 보면서 안구 건조증 오더라
댓글
그릇이작은 보협
03.31
솔직히 너무 힘을 주는 문체이긴 함
지금의 주류가 되는 글월들의 감성이 담백한 듯 그렇지 않다는 게 특징이지만.
졸렬한 염온
03.31
나도 그래서 몇회만 스치듯 봤는데도 별로였음
나래이션 계속 나오더라
난 좀 가벼운 게 좋아
무게를 주더라도 포인트만 주는 걸로
😎일상(익명) 전체글
이거 진짜 초등학생 같지않아요?ㅋㅋㅋ
5
진격의 거인 재밌다고 해서 꾸역꾸역 보는데
10
오늘은 롯데백화점 들렀다가 도서관가서 공부하고
2
안경테 쌈뽕하게 하는브랜드?라고해야하나
11
미국 재무장관: 보복관세할 생각 하지 마라
9
안 좋은 생각이긴한데
5
통신사 갈아탔는데도 데이터 안터짐;;;
4
강동구에 또 싱크홀 생겼네
9
베트남 트럼프한테 뭐 잘못함?
8
너희들은 뭐 때문에 살아?
13
요리할거 추천좀
5
뜨끈한 밥에 마요네즈 김자반 비벼먹으면
1
나이 들면 코털 길어짐?
2
알뜰폰 드디어 갈아탄다
J250402
1
화장실 볼일 보는데 옆칸에 앉는건 무슨 심리임??
22
오늘 벌써 15000보 걸었다
5
이두 운동 이틀 했는데 딱딱해진거
6
누가 나 쳐다보는줄 알았는데
2
원래 젓살은 언제쯤 빠지나요..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