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폭싹 소신발언 갑니다
03.31
·
조회 304
대사가 너무 힘줘서 쓴 느낌이라 좀 질리더라
그냥 담~백하게 썼어도 연출이나 연기로 충분히 전달됐을 감정인데
우리집 무쇠가 어쩌고 자식이 어쩌고 부모가 어쩌고 하는 나레이션이 계속 나오니까
몰입 되려다가도 아 이거 드라마였지 하고 몰입 깨짐
그래서 그런지 남들 다 울고불고 했다는데 난 보면서 안구 건조증 오더라
댓글
그릇이작은 보협
03.31
솔직히 너무 힘을 주는 문체이긴 함
지금의 주류가 되는 글월들의 감성이 담백한 듯 그렇지 않다는 게 특징이지만.
졸렬한 염온
03.31
나도 그래서 몇회만 스치듯 봤는데도 별로였음
나래이션 계속 나오더라
난 좀 가벼운 게 좋아
무게를 주더라도 포인트만 주는 걸로
😎일상(익명) 전체글
오해원님은 성이 5라 5장을 쓴건가?
4
4
사필귀정
3
3
전애인의 절친 vs 절친의 전애인
5
5
준강간치상이라 지금까지 정치인 성범죄 중에서 젤 쎄긴 했지
2
2
아놔 오늘 쌍근 머야 ㅋㅋㅋ
아들은 뭔죄여..
8
8
성범죄자 정치인들은 자살로 맨날 도망치네
6
6
왜 4월임?
1
1
어우 논란 중인 정치인도 세상을 떠났네
3
3
어?? 나 안잤네? 지금 아침 8시 반?
10년이라 . 학원폭력은 평생 간다고 하는데 s** assault 은 10년 지나면 잊혀지나요?
5
5
아침부터 개꿀잼 몰카인가
첫 출근 했읍니다...
직장인도 만우절 장난 치냐?
1
1
나 ENTJ 침수니 알아 버렸다
12
12
진라면이 적당히 매워서 좋았는데...
3
3
장제원 죽었네..
33
33
최근 아일릿에 너무 빠져버렸다
7
7
아 잠 잘 잤다
2
2
침착맨 오열하는 거 한 번 보고 싶다
7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