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소신발언 갑니다
03.31
·
조회 342
대사가 너무 힘줘서 쓴 느낌이라 좀 질리더라
그냥 담~백하게 썼어도 연출이나 연기로 충분히 전달됐을 감정인데
우리집 무쇠가 어쩌고 자식이 어쩌고 부모가 어쩌고 하는 나레이션이 계속 나오니까
몰입 되려다가도 아 이거 드라마였지 하고 몰입 깨짐
그래서 그런지 남들 다 울고불고 했다는데 난 보면서 안구 건조증 오더라
댓글
그릇이작은 보협
03.31
솔직히 너무 힘을 주는 문체이긴 함
지금의 주류가 되는 글월들의 감성이 담백한 듯 그렇지 않다는 게 특징이지만.
졸렬한 염온
03.31
나도 그래서 몇회만 스치듯 봤는데도 별로였음
나래이션 계속 나오더라
난 좀 가벼운 게 좋아
무게를 주더라도 포인트만 주는 걸로
😎일상(익명) 전체글
혈장헌혈 첨해봄
내일도 새벽에 투표하지?
황수경 나온 아는 형님은 레전드네
1
누굴 뽑아야 하나...
썸일까? 마음을 표현할까?
1
하 김부각 진짜 맛잇는데 진짜 비싸네
요새도 곱창머리끈 많이들 해?
4
당뇨인이 먹으면 안되는 제로 설탕이
8
청소 했는데.... 정리다했는데.....
3
노통 왜케 맛있음?
돌잡이때 뭐 잡았어요? 손이요
직장에서 이유없이 예쁨받는 이유
4
왤케 심장이 뻐근하냐
10
진짜 이쁘다
3
난 내일 쉰다 히히
2
아파트 407호 국산공포게임 (f.수탉)
때밀이 앙케이트 시~이 작!
집에 바퀴벌레가 나왔어
11
대학생 첫알바로 세븐일레븐에서 까대기하는데
6
차가운 떡볶이 좋아하는 사람?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