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삭 신파 난 절대안봄
03.31
·
조회 378
신과함께도 보면서 얼마나 가슴 아팠는데
또 아프라고? 네버 never 안봄
댓글
띠요옹당황한 염온
03.31
신과 함께는 wls신파고
폭싹 정도면 웰메이드임
가망이없는 이춘향
03.31
폭싹은 공업적 최루탄으로 눈물 짜는 느낌 아님
단군이 리뷰에서 했던 표현이 좀 어울리는데
- 공업적 최루탄식 신파
임종을 앞둔 엄마가 '딸... 너는 나처럼... 힘들게 살지 마..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어...' 하면서 떨리는 손으로 머리를 넘겨주다가 '턱!' 하고 손목이 떨궈지고, 딸은 '엄마..! 엄마!!!!!!!!' 하면서 엉엉 울고, '나 잘 살게! 엄마 말처럼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게!!!'
- 폭싹 식 신파
죽기 전 신변 정리하는 엄마. 시어머니에게 '내 딸 잘 부탁허요...'
이후 바로 장례식 씬. 우는 딸. 달래는 짝사랑러. 그리고 나레이션.
이런 느낌임.
😎일상(익명) 전체글
바나나 요리 추천 해줘
23
예전부터 주식 투자 조금씩 했는데
1
스위치 한국 가격 생각보다 싸네?
19
지맘대로 깨버릴수있는 협정이 있다??
한강 와뜨아
3
단골초밥집 하나 생겼다
2
타투 싫다는 사람들에게 궁금한 점
15
안국,광화문에서 가까운 지역에 사는데
7
키키 앨범 들아본 사람
4
아
오랜만에 위스키 할인 추천
1
어제 와퍼 음료수 없이 2개 먹었는데
2
오늘 팥 들어간 디저트 개땡김
5
연인이랑 무슨대화하나요 ?
9
늙어 죽을 때까지 방송하는 월량형
2
오늘은 왠지
2
아잇시팔
2
나 참으려고하면 대 소변 엄청 잘 참음
8
외국인 친구 선물로 액막이 어때
17
거래처 사장한테 미스 소리 들었는데 기분 나쁜 거 정상?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