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폭삭 신파 난 절대안봄
03.31
·
조회 441
신과함께도 보면서 얼마나 가슴 아팠는데
또 아프라고? 네버 never 안봄
댓글
띠요옹당황한 염온
03.31
신과 함께는 wls신파고
폭싹 정도면 웰메이드임
가망이없는 이춘향
03.31
폭싹은 공업적 최루탄으로 눈물 짜는 느낌 아님
단군이 리뷰에서 했던 표현이 좀 어울리는데
- 공업적 최루탄식 신파
임종을 앞둔 엄마가 '딸... 너는 나처럼... 힘들게 살지 마..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어...' 하면서 떨리는 손으로 머리를 넘겨주다가 '턱!' 하고 손목이 떨궈지고, 딸은 '엄마..! 엄마!!!!!!!!' 하면서 엉엉 울고, '나 잘 살게! 엄마 말처럼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게!!!'
- 폭싹 식 신파
죽기 전 신변 정리하는 엄마. 시어머니에게 '내 딸 잘 부탁허요...'
이후 바로 장례식 씬. 우는 딸. 달래는 짝사랑러. 그리고 나레이션.
이런 느낌임.
😎일상(익명) 전체글
존나 귀여운 강아지 고양이 짤 댓글로 달아줄 사람
12
12
이거 운동한 몸임?
7
7
안성재쉪이 기존쎄라 살았다!!
2
2
전남친 좋은 점
8
8
전남친 아직도 못 잊는 사람
5
5
안스타 초대석 했으면 좋겠다
방장 그 칼로 세번 슥슥슥 잘리는거 흉내
10
10
짧은 소설 2
2
2
정신과 진짜 가야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
9
9
정신과는 아직 못 갔어요.
1
1
난 반삭때 여친 생김
7
7
돈으로 안되는게 있다면
4
4
반올림피자 맛있음? 첨먹어보는데
4
4
짧은 소설 (공모전 제출하기전)
2
2
가족 중에 1명만 잘 살면 겁나 피곤함
아 헌법재판소 대기
7
7
돈이 전부다. 난 그렇게 믿고 산다.
12
12
1년만에 펌 예약했다…
1
1
영양제 한 번에 먹으면 안좋다 vs 상관없다
8
8
외모 지능 생각하지말고 편하게 좀 살아라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