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삭 신파 난 절대안봄
03.31
·
조회 449
신과함께도 보면서 얼마나 가슴 아팠는데
또 아프라고? 네버 never 안봄
댓글
띠요옹당황한 염온
03.31
신과 함께는 wls신파고
폭싹 정도면 웰메이드임
가망이없는 이춘향
03.31
폭싹은 공업적 최루탄으로 눈물 짜는 느낌 아님
단군이 리뷰에서 했던 표현이 좀 어울리는데
- 공업적 최루탄식 신파
임종을 앞둔 엄마가 '딸... 너는 나처럼... 힘들게 살지 마..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어...' 하면서 떨리는 손으로 머리를 넘겨주다가 '턱!' 하고 손목이 떨궈지고, 딸은 '엄마..! 엄마!!!!!!!!' 하면서 엉엉 울고, '나 잘 살게! 엄마 말처럼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게!!!'
- 폭싹 식 신파
죽기 전 신변 정리하는 엄마. 시어머니에게 '내 딸 잘 부탁허요...'
이후 바로 장례식 씬. 우는 딸. 달래는 짝사랑러. 그리고 나레이션.
이런 느낌임.
😎일상(익명) 전체글
다들 안녕
2
헬스에 인생을 갈아넣는다는게 어떤걸 말하는거임?
9
실장님 커피를 여직원이 매일 타주시는데
9
실크송???
닌다에 프롬 신작 나온다
2
던전밥 진짜 재밌다
1
짐 퇴근해서 치킨 참고 먹은거
흐흐 자소서 쓰는거 재밌다.
1
캬 약한영웅2 기대된다
아이폰 너무 좋아 흐으윽
1
무친 스위치2 마우스모드 진짜였네
1
육포 샀는데 급나 싱겁네
3
근데 원희가 무슨 죄를 지었어?
10
챗지피티 지브리 남발해서 심술나는데 정상이냐?
3
오늘 점심때 고기 왕창먹고 아무것도 안먹음
2
이 사진을 세일러문 느낌으로 그려줘!
2
공부 토할것같다 진짜
2
와 스위치2 신기능...
아일릿원희로 5행시 지어봤어
4
폭싹 이때까지만 해도 이런 드라마인 줄 몰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