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폭삭 신파 난 절대안봄
03.31
·
조회 452
신과함께도 보면서 얼마나 가슴 아팠는데
또 아프라고? 네버 never 안봄
댓글
띠요옹당황한 염온
03.31
신과 함께는 wls신파고
폭싹 정도면 웰메이드임
가망이없는 이춘향
03.31
폭싹은 공업적 최루탄으로 눈물 짜는 느낌 아님
단군이 리뷰에서 했던 표현이 좀 어울리는데
- 공업적 최루탄식 신파
임종을 앞둔 엄마가 '딸... 너는 나처럼... 힘들게 살지 마..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어...' 하면서 떨리는 손으로 머리를 넘겨주다가 '턱!' 하고 손목이 떨궈지고, 딸은 '엄마..! 엄마!!!!!!!!' 하면서 엉엉 울고, '나 잘 살게! 엄마 말처럼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게!!!'
- 폭싹 식 신파
죽기 전 신변 정리하는 엄마. 시어머니에게 '내 딸 잘 부탁허요...'
이후 바로 장례식 씬. 우는 딸. 달래는 짝사랑러. 그리고 나레이션.
이런 느낌임.
😎일상(익명) 전체글
경제잘알 횐님덜
7
7
카톡 임티 키워드 순위
2
2
잘못한건 잘못한거지..탄핵 당할만 했음
9
9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이쯤되니까 헌재 4월4일까지 안에서 뭔 얘기했는지 궁금하네
9
9
전한길은 부산 교육감 진거로 국힘에서도 버린거 같던데
4
4
5대3이니 4대4니 어쩌고 저쩌고
1
1
탄핵특식
123계엄 44선고
8
8
전한길 한국사 가르치다 윤탄핵 국사책에 실리면
7
7
혼틈 문형배 헌재재판관 독서리스트
3
3
우리 사장님, 계엄령 선서 하셨을 때
7
7
라플위클리에 방장나왔네
전한길 근황
22
22
아침에 하체를 너무 열심히 했나
아 오늘은 나가서 먹고싶네
적어도 안국역엔 평화가 찾아오겠어
4
4
탄핵중인데 지지율이 오르는거 자체가 미스터리엿어
7
7
윤석열 신병 확보해라
7
7
탄핵 기념으로 기영이 시킴
13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