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폭삭 신파 난 절대안봄
03.31
·
조회 338
신과함께도 보면서 얼마나 가슴 아팠는데
또 아프라고? 네버 never 안봄
댓글
띠요옹당황한 염온
03.31
신과 함께는 wls신파고
폭싹 정도면 웰메이드임
가망이없는 이춘향
03.31
폭싹은 공업적 최루탄으로 눈물 짜는 느낌 아님
단군이 리뷰에서 했던 표현이 좀 어울리는데
- 공업적 최루탄식 신파
임종을 앞둔 엄마가 '딸... 너는 나처럼... 힘들게 살지 마..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어...' 하면서 떨리는 손으로 머리를 넘겨주다가 '턱!' 하고 손목이 떨궈지고, 딸은 '엄마..! 엄마!!!!!!!!' 하면서 엉엉 울고, '나 잘 살게! 엄마 말처럼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게!!!'
- 폭싹 식 신파
죽기 전 신변 정리하는 엄마. 시어머니에게 '내 딸 잘 부탁허요...'
이후 바로 장례식 씬. 우는 딸. 달래는 짝사랑러. 그리고 나레이션.
이런 느낌임.
😎일상(익명) 전체글
아 스타 김수현 좀 그만해~~
4
4
근데 가세연 증거 사진 보니까
1
1
윤통 기도 1일차
10
10
경제 더 ㅈ되면 생필품값 막 오르는 거 알지?
6
6
왜 이렇게 울어 흑흑
11
11
gdp 순위 10위권대 경쟁 격하네
15
15
준비 좀 했네
2
2
그 스톡할렘 증후군인가?
6
6
근데 이게 왜 김수현이 욕먹어야 할 일임?
25
25
애들아 너네 경제 ㅈ된거아니?
6
6
음음
1
1
1500원 갖으ㅏ아아!!!!!
2
2
너무 많은 걸 짊어지고 있는 사람이라 돌아가도 다시 또 연애부인하는 선택을 할거래
5
5
슈가 잘 시마이됫나
4
4
성인되고 1년 사겼다고 입터네
4
4
김수현 사건 볼수록 느끼는건
6
6
감정 호소는 괜찮아
2
2
먼 기자회견에서 감정호소를 하고 있어
4
4
내일부터 외출하면 어떡하나
1
1
잘생기긴 했다
9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