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의 역사도 옾인가
03.31
·
조회 487
비운의 드라마라도 별칭이 붙을 정도라고?

댓글
매력적인 왕충
03.31
원래도 좆망할 드라마였는데 폭싹 덕분에 망했다고 변명이라도 할 수 있으니
명예로운 죽음이 아니었을까요?
어지간한 듣보 드라마도 쇼츠에서는 보이는데 쇼츠하나 안보이는 드라마는 ㄹㅇ 처음봄
가망이없는 주찬
03.31
노래는 좋았는디..
매력적인 왕충
03.31
노래조차도 누가 불렀는지 모르겠음ㅋㅋㅋ
@가망이없는 주찬
초조한 공손강
03.31
뼈 아작을 내시네
매력적인 왕충
03.31
이럴줄 알고 배우가 한번 기회 줬잖슴~
학폭논란으로 빠그라진거 그냥 OTT에 띄워만 놓고 냅뒀으면
한 몇년뒤에 출연자 논란으로 묻힌 비운의 드라마 이런걸로 재조명 될 수 있었는데
이젠 그것도 못하게 됐잖스으으음~~
@초조한 공손강
가망이없는 주찬
03.31
폭삭에 묻힌 느낌이 듬. 배우 논란때문에 마케팅도 잘 못하지 않았나? 침투부에서 한번 나온걸로 사람들이 많이 보진 않을테고
초조한 공손강
03.31
옾흑흑.... 명예롭게 죽은 걸로라도....
평화로운 아회남
03.31
3년 묵혀있다가 겨우 나오고 배우들이 홍보 못돌아서 감독이랑 작가가 홍보 돌 정도였으니 비운의 드라마 맞지
초조한 공손강
03.31
배우들이 홍보만 좀 돌았어도 이 정도는 아녔을 텐데 아쉽네
소심한 노지
03.31
기사가 좀 주관적이긴 하네
상남자인 고람
03.31
명예로운죽음인거 같더라 8회까지 다 봤는데 뭔가 의리로 봤음ㅋㅋ 연출이 많이 아쉬웠음 전무님도 초짜작가기도 했지만
졸렬한 장위
03.31
솔직히 재미조차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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