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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폭싹 보다가 못보는 이유

가식적인 유포
03.31
·
조회 540

 

너무 질투나고 너무 부러움

우리집은 저렇게 자녀를 아끼고 생각하고 뭐든 다 해주려는 부모님이 아니어서

보면서 오히려 기분이 안좋아짐..

우리 부모님은 절대 본인이 손해 안보고 고생 안하고

희생을 안하는 선에서만 사랑해줌 그게 사랑인지도 잘 모르겠음

댓글
변덕스러운 문앙
03.31
대부분의 부모가 애순이 관식이 발끝도 못따라가는게 현실이여~ 그냥봐~
가식적인 유포 글쓴이
03.31
물론 드라마가 판타지 결정체이긴 한데
댓글들 보면 다 엄마아빠한테 고맙다고 전화해야겠다... 이러고 있어서
박탈감이 느껴진달까
변덕스러운 문앙
03.31
엄마아빠한테 고맙다고 한 사람들도 어릴적에 귀싸대기 맞고 쌍욕 한번씩 들었던 경험은 있었을겨
그리고 학~씨 나이가 몇인데 부모로 박탈감이 들어
@가식적인 유포
하여자인 양정
03.31
ㅋㅋㅋㅋㅋ오 나도....조금 다른데 기분이 같아
가식적인 유포 글쓴이
03.31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슬프다는데 보면서 눈물도 안나옴
나는 평생 못 받아본 사랑과 감정이어서
걍 부럽다......만 하다가 티비끔
하여자인 양정
03.31
근데 내가 그렇게 느껴져서 안보겠다는데 왜 자꾸 어떻게 해서 보라고 하는건지도 모르겠다ㅋㅋㅋㅋㅋ
@가식적인 유포
배고픈 곽도
03.31
비교하며 살면 본인만 고달프다
드라마는 드라마로
가식적인 유포 글쓴이
03.31
너무 내 결핍인가바
방방봐가 안돼서 시청 포기
하여자인 종소
03.31
학씨 보면 되겠네~
농담이고 너가 관식이 애순이 같은 부모가 되겠다고 생각하면서 보면 되지
졸렬한 한형
03.31
부모도 부모 삶이 있는데
어뜨케 얼마나 희생해야겠엉
드라마의 극적 요소로만 보세에엠~
시뻘게진 서곤
03.31
난 부모 복은 없는데 다른 사랑은 받아본 적이 있어서, 또 나는 내 동생한테는 맨날 지는 언니이기도 하고, 또 그렇게 마음 아픈 연애를 했던 적도 있고... 꼭 내 부모 이야기를 대입해서 보지 말고 살면서 내가 받아본 사랑, 내가 줬던 사랑을 떠올리면 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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