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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지진] 사망자 1,700명 도달, 외국 구조대 생존자 수색 합류

https://youtu.be/MbKu4g5f0i4?si=e3-8Q2uWMpcgvncx

금요일에 규모 7.7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하여 1,700명이 사망하면서 미얀마에는 전 세계의 구조대가 와 있다.

이웃 태국 방콕에서 사망자 수는 18명으로 증가했으며, 78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이다.

태국 부총리가 구조대원들이 무너진 건물 부지의 잔해 아래에서 생명의 흔적을 발견했다고 말함에 따라 두 나라에서 수색 및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다.

분쟁 중인 미얀마에서 현재 망명 중인 국민통합정부는 지진으로 타격을 입은 지역에 "군사 공격 작전을 2주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아이티] 케냐 경찰 파견에도 불구하고 수도 포르토프랭스, 갱단에 함락 직전

https://youtu.be/a1-8D27nhDQ?si=xlyt-HdLJjVDMjEd

케냐 중심의 파견단이 아이티에서 지역 경찰과 함께 갱단에 맞서 싸우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고군분투하고 있고 위험한 임무의 현실이 수도까지 이르기 시작했다. 일부 경찰관은 실종되었고, 또다른 일부는 총에 맞아 사망했다. 임무가 사람들이 걱정했던 죽음의 덫임을 드러내고 있다.

DW는 나이로비에 기반을 둔 보안 싱크탱크인 HORN 국제 전략 연구소의 이사인 Hassan Khannenje에게 아이티 주재 케냐 임무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약 800명의 경찰관이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많다고 설명하면서, 다른 협력 국가들이 갱단을 막으려면 더 많은 지원과 장비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테슬라시위] 전세계에서 테슬라 겨냥 시위

https://youtu.be/2VckuX3W0Bc?si=a6H7cxcVYBcFLv_U

테슬라가 이미 반달리즘에 직면해 있는 가운데 전 세계에서 시위대가 소위 "테슬라 테이크다운"을 위해 모였다.

[우크라이나전쟁] 트럼프, 푸틴에 대해 ‘분노’ 발언

https://youtu.be/c7UevCnZosI?si=emWimfTZdjNlF_JV

일요일 NBC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해 러시아 푸틴 대통령에 "분노"하고 러시아 석유에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