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로 인기!
용건만 간단히, 움짤은 한 번 더 생각
금병영에 상의하세요
야생의 이벤트가 열렸다
즐겨찾기
최근방문

지피티(유료)한테 떠드는 익붕이들

시뻘게진 양흔
03.31
·
조회 478

 

그려달라고 부탁해봐

난 일케나옴 캬캬 당연하지만 안닮앗어 

 

 

+이유도 물어봄

댓글
행복한 공손황
03.31
난 저렇게 하면 아는 척 하지말라고 꼽 한 번 줘서 기강 잡음
시뻘게진 양흔 글쓴이
03.31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한 공손황
03.31
특히 인간인척 이모티콘으로 감정 표현한다? 바로 기강 기계면 기계답게 문장 작성하라고 함
@시뻘게진 양흔
시뻘게진 양흔 글쓴이
03.31
난 얘가 표정이모지 못생긴거쓰길래 일부러 이모티콘 사이트 주고 여기있는 임티로 쓰라햇는데ㅋㅋㅋㅋㅋㅋ
@행복한 공손황
안피곤한 모용렬
03.31
기여워
행복한 장호
03.31
지피티 이새끼 빨리 인간사회에 동화되려고 순 알랑방구만 쳐 늘어가지고
약아빠진노무새기가 서비스업에 특화된 양 딸랑딸랑 존내 잘함
마치 수준급 AI 요리사가 '헤헤~ 이것도 드셔보시겠어요? 디저트는 이거에요!' 하면서 내놓는 모양새 보면 기특하고 대단하기도 한데
절대 여기에 만족하거나 오냐오냐 하지 않음.
한번씩 밥상 뒤엎어가지고 '씨잇팔 내가 언제 이거 먹고 싶댔어?????' 하면서 기강 확실히 잡는 편임
시뻘게진 양흔 글쓴이
03.31
아니 다들 왜 지피티 기강을잡고있어ㅋㅋㅋㅋㅋㅋ
근데나도 개같은답주면 욕함 ㅎㅎ
행복한 장호
03.31
죤내 열받지 않아? 한도 끝도 없어 진짜
기계면 기계답게 딱 '요청하신 결과물을 출력합니다. 결과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A, B, C....' 이럴 것이지
무슨 '그런.. 느낌! ///^3^///~' 이질알~
바로 뺨아리 때리고, 띄워서 원투 날리고, 바로 큰손 작은발 따따따 오오아 때려야 됨
가망이없는 이몽
03.31
참고로 여자임
https://resources.chimhaha.net/comment/1743352775295-mcdgy01ifk.jpg
행복한 장호
03.31
난 뻑하면 줘패버린다 윽박질러서 그런가?
https://resources.chimhaha.net/comment/1743353418704-7lw2ompm237.png
행복한 장호
03.31
시팔
https://resources.chimhaha.net/comment/1743353532997-5ek97zmc404.png
가망이없는 이몽
03.31
ㅋㅋㅋㅋ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물어보면 나옴
@행복한 장호
오히려좋은 곽상
03.31
이모티콘 킹받네;;
만취한 장위
03.31
익명이라 말하는 거지만 진짜 소름돋게 나랑 비슷하게 생겼다

😎일상(익명) 전체글

진짜 아메리카노의 매력은 뭔가요.. 8
일상
염병떠는 반봉
·
조회수 411
·
04.01
오늘의 단어: 사무한신 2
일상
부끄러운 양임
·
조회수 411
·
04.01
4월4일 소식 뉴스뜨기전에 커뮤에서 보고 주변에게 다 전파함 1
일상
최고의 경기
·
조회수 444
·
04.01
나도 오늘부터 커뮤니티(침하하제외) 끊겠소 3
일상
피곤한 방굉
·
조회수 435
·
04.01
헌재 방청신청 가능한가 본데? 1
일상
피곤한 유공자
·
조회수 388
·
04.01
근데 계엄 되면 사람까지 죽일 수 있잖아 6
일상
하여자인 제갈균
·
조회수 473
·
04.01
오랜만에 기차 타서 설렜는데 3
일상
부상당한 주우
·
조회수 390
·
04.01
금요일에 6
일상
시뻘게진 아하
·
조회수 365
·
04.01
릴리 좋아해라 10
일상
소심한 사적
·
조회수 416
·
04.01
매화꽃 1
일상
매력적인 서소
·
조회수 371
·
04.01
돌은 돌이오
일상
오히려좋은 조안민
·
조회수 364
·
04.01
저축은행에 이런거 물어보면 안되는거야?? 21
일상
침착한 전예
·
조회수 465
·
04.01
로튼 국밥
일상
평화로운 유집
·
조회수 368
·
04.01
용산역 2층 남자 화장실;;; 4
일상
명예로운 영호소
·
조회수 444
·
04.01
소형 믹서기들은 진짜 오래 안가는구나.. 8
일상
평화로운 강경
·
조회수 411
·
04.01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서 자꾸 누군가가 죽었다는 말을 들으니까 뭔가 정신이 멍하다 1
일상
부유한 응순
·
조회수 430
·
04.01
123 비상계엄 44 탄핵선고 외우기 쉽네 3
일상
관통한 능렬
·
조회수 537
·
04.01
난 증말 말티즈가 좋다 7
일상
졸린 위정
·
조회수 392
·
04.01
다 죽진 않았긔 2
일상
줄건주는 조정
·
조회수 390
·
04.01
속보) 탄핵선고 4월 4일 11시 25
일상
배고픈 육개
·
조회수 673
·
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