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님이 나 칭찬해주셨어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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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5
나이도 어려서 사회생활도 안 해봤을 애가 감정 기복 없이 일정하대 그게 좋대 다른 사람들은 자기 기분이 롤러코스터 마냥 위아래로 막 왔다갔다 하는데 나는 기복이 없대 혼나도 기분 나쁜 티 안 내고 평소처럼 일 잘 한대
배우는 속도가 느리긴 해도 한번 배워두면 쭉 간대
칭찬 받아서 기분 좋구먼 ㅎ ㅎ
댓글
오히려좋은 진익
03.30
나도 딱 요런 스타일인데 왜 나에게는 칭찬해 주는 사람이 없었을까
졸렬한 조등
03.30
팀장 빌런 아니지?
그릇이작은 척기
03.30
그린라이트
😎일상(익명) 전체글
민주주의 부정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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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엔 탄핵 사유 하나만 인용이었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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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 막바지 간다
야호
그냥 욕 좀 먹어가면서 5년 버티지
진짜 계엄만 하지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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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군경을 국회에 투입시켜 국회권한행사를 막고 국군의 정치중립성도 침해, 영장주의도 위반
어쩌다 고작 계엄도 못참고
담백한 팩트인데 그게 존나 많네
환율 그래프 엄청 웃기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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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계엄만 아니었어도 여기까지 안온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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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페인데 다들 폰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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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장님 기분좋은 결론 나와라
헌재:더불어 계엄의 절차도 지키지 않았음.
결론만 말 안 했지 인용이네 ㅋㅋ
캬 명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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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을 그 염병을 한게 믿기지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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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넘어가겠다
인용임 ㅋㅋㅋ! 한개만 되도 인용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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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중대한 위기사항이 현실적으로 발생한것으로 볼 수 없어, 계엄은 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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