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님이 나 칭찬해주셨어
7일전
·
조회 156
나이도 어려서 사회생활도 안 해봤을 애가 감정 기복 없이 일정하대 그게 좋대 다른 사람들은 자기 기분이 롤러코스터 마냥 위아래로 막 왔다갔다 하는데 나는 기복이 없대 혼나도 기분 나쁜 티 안 내고 평소처럼 일 잘 한대
배우는 속도가 느리긴 해도 한번 배워두면 쭉 간대
칭찬 받아서 기분 좋구먼 ㅎ ㅎ
댓글
오히려좋은 진익
7일전
나도 딱 요런 스타일인데 왜 나에게는 칭찬해 주는 사람이 없었을까
졸렬한 조등
7일전
팀장 빌런 아니지?
그릇이작은 척기
7일전
그린라이트
😎일상(익명) 전체글
병실에서 즐기기
잠이 최고야
시험 떨어져서 질질 짰는데 이거 생각나서 마음 다잡음
1
관식인 도 아님 개였지
흐아 배고파죽겠어
어제 비밀의 숲 1 을 봤는데
4
폭싹 남자 최우수연기상 박해준이 아니라 박보검 들어간 이유
4
침하하가 밖에서 하기에 참 좋아
2
백상 남자최우수는 주지훈 아님 한석규가 받을거 같은데
3
박보검이랑 변우석 고르라고하면 나는
4
폭삭에선 아이유 박보검이 후보지명된거야?
3
근데 전란 박정민 베테랑 정해인이 조연임?
6
백상 남최 후보에 변우석?
나 원래 커피 잘 안 마셨거든
2
방장 이번엔 백상 후보에 못들었네
4
나 치과와떵
3
J250406
나 오후부터 일할래
아침
1
얼마 전 스카 악취남 때매 사장님도 고심 중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