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님이 나 칭찬해주셨어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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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0
나이도 어려서 사회생활도 안 해봤을 애가 감정 기복 없이 일정하대 그게 좋대 다른 사람들은 자기 기분이 롤러코스터 마냥 위아래로 막 왔다갔다 하는데 나는 기복이 없대 혼나도 기분 나쁜 티 안 내고 평소처럼 일 잘 한대
배우는 속도가 느리긴 해도 한번 배워두면 쭉 간대
칭찬 받아서 기분 좋구먼 ㅎ ㅎ
댓글
오히려좋은 진익
03.30
나도 딱 요런 스타일인데 왜 나에게는 칭찬해 주는 사람이 없었을까
졸렬한 조등
03.30
팀장 빌런 아니지?
그릇이작은 척기
03.30
그린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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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분의1이 지났다는게 구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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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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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계도 만우절인걸 아네 ㄷㄷㄷ
이거 만우절이라서 이런거죠?
나무위키 게임 개재밌네ㅋㅋㅋㅋ
이번 만우절은 갖가지 국란이 겹쳐 조용히 넘어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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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최불암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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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한석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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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인 부분은 역시 시간이 약인것 같다 어느정도는
어쩌다 예쁘다는 말이 칭찬이 아니게 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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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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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하하분들 진짜 다들 착하고 멋지고 이쁜분들밖에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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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드라 사랑해
아씨 안외롭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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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취미가 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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