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님이 나 칭찬해주셨어
03.30
·
조회 365
나이도 어려서 사회생활도 안 해봤을 애가 감정 기복 없이 일정하대 그게 좋대 다른 사람들은 자기 기분이 롤러코스터 마냥 위아래로 막 왔다갔다 하는데 나는 기복이 없대 혼나도 기분 나쁜 티 안 내고 평소처럼 일 잘 한대
배우는 속도가 느리긴 해도 한번 배워두면 쭉 간대
칭찬 받아서 기분 좋구먼 ㅎ ㅎ
댓글
오히려좋은 진익
03.30
나도 딱 요런 스타일인데 왜 나에게는 칭찬해 주는 사람이 없었을까
졸렬한 조등
03.30
팀장 빌런 아니지?
그릇이작은 척기
03.30
그린라이트
😎일상(익명) 전체글
짜파불닭 낋여먹어야지
1
장카설윈 투표가자
5
’싸패는 싸패같다는 얘기를 들으면 아주 좋아한다. ‘
2
오늘 왜 일찍 퇴근하냐고 물어보길래
6
원희 진짜 너무 여신같다…
5
진짜 오늘 일만 했다 와
2
오늘은
2
길빵충 혐오는 인정해줌?
19
ㅅㅂ저녁식사 차려야 하네
5
쿠팡 일용직 임금 문제는
8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야기..(맥도날드편)
6
일안하고 20분 놀아야지
2
쿠팡이츠 퍼큐
6
노벨피아 완죤 소설계 탑툰이었네
19
이거 ㅈㄴ 사지마라
2
인구 깡패들 GDP 성장률 보구가라
4
손목 아파서 바벨로우 중단
육덕이 좋아
1
아니라잖아!! 남자가 아니라면
5
이번주 메가랑 빽다방 커피 한잔 100원이벤트 ㅁㅊ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