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님이 나 칭찬해주셨어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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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3
나이도 어려서 사회생활도 안 해봤을 애가 감정 기복 없이 일정하대 그게 좋대 다른 사람들은 자기 기분이 롤러코스터 마냥 위아래로 막 왔다갔다 하는데 나는 기복이 없대 혼나도 기분 나쁜 티 안 내고 평소처럼 일 잘 한대
배우는 속도가 느리긴 해도 한번 배워두면 쭉 간대
칭찬 받아서 기분 좋구먼 ㅎ ㅎ
댓글
오히려좋은 진익
03.30
나도 딱 요런 스타일인데 왜 나에게는 칭찬해 주는 사람이 없었을까
졸렬한 조등
03.30
팀장 빌런 아니지?
그릇이작은 척기
03.30
그린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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