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벌써 1년에서 4분의 1이 흘렀네
1
03.30
·
조회 380
익게에 새해복 많이 받아라 한게
엊그제 같은데
안타까운 제주항공 사고가 아직도 생생한데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도 모르겠다
그만큼 내 일상은 평범하게 무탈하게
흘렀다는 의미인가
댓글
최고의 하묘
03.30
벌써 올해도 얼마 안 남았구나...
😎일상(익명) 전체글
나는 나는 저팔계
받았으면 구매확정이나 눌러..
6
다가올 겨울을 대비해 많은걸 먹어둬야 할 시기
3
남의 불행에 관심을 갖는건
6
ㅁㅊ놈 왜 급발진하지
7
박성광 부인 여성암 이라고 하네
1
왜 돈이 없냐면요
11
찐따는 익게도 하면 안돼??? 너무행
6
진짜 설윤 보기만해도 웃음이 나네
7
오늘 대낮은 찐따남 컨셉들임?
1
매거진 랙 달린 수납장 사고싶은데
2
저녁골라쥬실분
2
나 용달 블루 침네시스 봤어!
3
짠돌이라서 연애가 힘든가
8
남자가 밥 사주면 예의상
21
지브리 디즈니 짱구 심슨 그림체가 되는데
8
슬슬 지칠 타이밍이라 원희 릴스 봐야지
1
여자하고 친해지는 거 넘 어렵다
12
오인페 마이크 한쪽으로 들리는거 해결함
여자들 이런 장난 싫어함?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