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벌써 1년에서 4분의 1이 흘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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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
조회 304
익게에 새해복 많이 받아라 한게
엊그제 같은데
안타까운 제주항공 사고가 아직도 생생한데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도 모르겠다
그만큼 내 일상은 평범하게 무탈하게
흘렀다는 의미인가
댓글
최고의 하묘
03.30
벌써 올해도 얼마 안 남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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