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입으로 꼰대라고 말하는 사람들 있다는 건 알았는데
03.30
·
조회 356
직접 당해보니까 쉽지 않다
한번씩 말투가 되게 재수 없고.. 회식 때도 술 강요함 본인이 봐준다느니 뭐라느니ㅋㅋ
한 달 뒤 퇴사 예정이라 내가 업무 받고 있는데 빨리 사라졌으면 흑흑
댓글
피곤한 종회
03.30
부상당한 마일제
03.30
하빵이는 잘 웃고 예쁘잖아!!!
부끄러운 교현
03.30
나도 내가 꼰머라고 생각해
근데 내가 막내라 내가 당함 ㅋㅋㅋㅋㅋ
부상당한 마일제
03.30
남한테 피해만 안 주면야...
😎일상(익명) 전체글
갤22 마비노기모바일 돌아가려나
1
룩삼 들어볼래 어떤 편이 재밌어?
1
뭐랭하맨이 제주 4.3 재단에 기부했다고 악플 많이 달렸나봄
9
탑건 아이스맨 발 킬머 사망
2
이번 화재에 대해서
5
가만히 있는데 갑자기 침이 겁나게 나와
8
아쿠마 교동
2
그 그 나라에 맞게 이름이나 맛 바꾸는걸 뭐라하더라?
4
먹는 위고비 나온대
9
아빠랑 고기 무한리필 갔는데 배터질거 같아
8
나 병에 걸린거같아
2
아악 프린트 잘못해서 4100원 날렸어
8
급똥의 기준이 이중에 뭐야?
5
책 추천해줄 사람
8
울 때 남친 멘트로
6
친한 친구 집들이 선물로 어떤가여..
11
헬스장에 인기많은 기구들
6
오늘 오후 10시 닌텐도 다이렉트
6
아 생선님이랑 형도니 데뷔
8
내가 싫어하는 대화 스타일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