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입으로 꼰대라고 말하는 사람들 있다는 건 알았는데
03.30
·
조회 346
직접 당해보니까 쉽지 않다
한번씩 말투가 되게 재수 없고.. 회식 때도 술 강요함 본인이 봐준다느니 뭐라느니ㅋㅋ
한 달 뒤 퇴사 예정이라 내가 업무 받고 있는데 빨리 사라졌으면 흑흑
댓글
피곤한 종회
03.30
부상당한 마일제
03.30
하빵이는 잘 웃고 예쁘잖아!!!
부끄러운 교현
03.30
나도 내가 꼰머라고 생각해
근데 내가 막내라 내가 당함 ㅋㅋㅋㅋㅋ
부상당한 마일제
03.30
남한테 피해만 안 주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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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해원이 존예네
나 초대석 ㄹㅇ 보고 싶은게 있는데 도저히 할래야 할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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