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자기 입으로 꼰대라고 말하는 사람들 있다는 건 알았는데
03.30
·
조회 409
직접 당해보니까 쉽지 않다
한번씩 말투가 되게 재수 없고.. 회식 때도 술 강요함 본인이 봐준다느니 뭐라느니ㅋㅋ
한 달 뒤 퇴사 예정이라 내가 업무 받고 있는데 빨리 사라졌으면 흑흑
댓글
피곤한 종회
03.30
부상당한 마일제
03.30
하빵이는 잘 웃고 예쁘잖아!!!
부끄러운 교현
03.30
나도 내가 꼰머라고 생각해
근데 내가 막내라 내가 당함 ㅋㅋㅋㅋㅋ
부상당한 마일제
03.30
남한테 피해만 안 주면야...
😎일상(익명) 전체글
날씨가 마치 내 마음처럼 흐리네
1
1
익게 3년차로서 한마디
4
4
마치 날카로운 척하는 애들ㅋㅋㅋ
4
4
그땐 그랬지 우리사이는 투명하고 깨끗했지
1페이지에 내가 쓴 글이 반이 넘었네
1
1
여자든 남자든 외모가 좀 되면 편하게 생각해
4
4
요즘 익게 자꾸 뭔 글만써도
12
12
나도 깔리고싶다
누가 내 뒤를 밟을까봐 평소에 뒤로 걸어다녀
2
2
아이묭 침터뷰 초대석 기원 1일차
11
11
담터같은 티백차도 효능누릴수있음?
2
2
전여친 차단 안했는데
3
3
이제 몇 개 떡밥 던졌으니까
2
2
욱동이 꽝수 핑계고 조회수 400만
2
2
차에 몇 천만원 집에 몇 억원
8
8
나는 나는 저팔계
받았으면 구매확정이나 눌러..
6
6
다가올 겨울을 대비해 많은걸 먹어둬야 할 시기
3
3
남의 불행에 관심을 갖는건
6
6
ㅁㅊ놈 왜 급발진하지
7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