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입으로 꼰대라고 말하는 사람들 있다는 건 알았는데
03.30
·
조회 311
직접 당해보니까 쉽지 않다
한번씩 말투가 되게 재수 없고.. 회식 때도 술 강요함 본인이 봐준다느니 뭐라느니ㅋㅋ
한 달 뒤 퇴사 예정이라 내가 업무 받고 있는데 빨리 사라졌으면 흑흑
댓글
피곤한 종회
03.30
부상당한 마일제
03.30
하빵이는 잘 웃고 예쁘잖아!!!
부끄러운 교현
03.30
나도 내가 꼰머라고 생각해
근데 내가 막내라 내가 당함 ㅋㅋㅋㅋㅋ
부상당한 마일제
03.30
남한테 피해만 안 주면야...
😎일상(익명) 전체글
성인되고 1년 사겼다고 입터네
4
김수현 사건 볼수록 느끼는건
6
감정 호소는 괜찮아
2
먼 기자회견에서 감정호소를 하고 있어
4
내일부터 외출하면 어떡하나
1
잘생기긴 했다
9
일요일에 소개팅인데 카톡으로 수다 떨까?
4
곰곰 반숙란 어때?
4
독서카드 만드는 법
1
헉 김수현 기자회견 라이브 시작했다
14
포케 왤캐 비쌈?
4
스트레스 받으면 귀가 안들리기도 하나?
5
창문 딱았는데 여전히 뿌옇다
3
카드재발급받아야되는데;
3
아직도 꺼려지는 제품
2
이런 건 돈 받고 쓴 기사려나
8
내가 요리할때 제일 싫어하는게 뭐게?
14
아씨... 겁나 헷갈리게 왜 그러는데...
4
내 나이 27살 취업 급할 나이
2
유비 나와라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