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입으로 꼰대라고 말하는 사람들 있다는 건 알았는데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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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8
직접 당해보니까 쉽지 않다
한번씩 말투가 되게 재수 없고.. 회식 때도 술 강요함 본인이 봐준다느니 뭐라느니ㅋㅋ
한 달 뒤 퇴사 예정이라 내가 업무 받고 있는데 빨리 사라졌으면 흑흑
댓글
피곤한 종회
03.30
부상당한 마일제
03.30
하빵이는 잘 웃고 예쁘잖아!!!
부끄러운 교현
03.30
나도 내가 꼰머라고 생각해
근데 내가 막내라 내가 당함 ㅋㅋㅋㅋㅋ
부상당한 마일제
03.30
남한테 피해만 안 주면야...
😎일상(익명) 전체글
근데 똥싸고 손에 뭐가 묻을 일이 있나??
요즘 넷플 1,2,3등 드라마 다꿀잼이네
너네는 오줌이나 똥싸고 꼭 손 닦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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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날파리가 벌써 생기네
사는게 힘들다 익붕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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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쁜데 비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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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후드 고장난 상태인듯
결혼식 솔직히 정장 안 입는게 더 꾸민 느낌임
본죽 알바 웃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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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 중반 남자 여름용 카라티 좀 골라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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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결혼식 갈 때 머 입냐고 물어보니깐 편하게 입으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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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에서 산 바람막이 빨리 왔으면
뜨거운 김치찌개를 급하게 먹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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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사는데 7만5천이라니 치킨이 몇 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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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큐커 좋을까
신랑보다 잘생겼으면 좀 덜 꾸미고 가는게 예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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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챗지피티야
야무지게 머거야징
흑청데님자켓 + 흰셔츠 어떰? 결혼식 가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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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볼일본 후에 손 안 닦고 악수하면 복수심 개 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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