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치 중의 사치 카페 배달 먹고싶다
03.30
·
조회 361
따닷한 이불 속에서
딸기 크러쉬 시켜가꼬
호로록 마시고 싶다
댓글
관통한 경포
03.30
나도 살면서 커피를 배달해본적이 없어 ㅋㅋ
무조건 사옴
뇌절하는 장균
03.30
딸기크러쉬정도면 사치 아니다 캐모마일 아메리카노 이쪽이 사치지
염병떠는 하후형
03.30
너때문에나도먹고싶어짐
졸렬한 손진
03.30
카페 배달은 진짜 배보다 배꼽이 큰 느낌이야
배부른 이력
03.30
난 오히려 최저금액만 맞춘다면 사치로 느껴지진 않더라ㅋㅋ 금액 자체가 밥값보다 훨씬 적기도 하고 난 빵이나 디저트로 끼니 대체 가능해서
😎일상(익명) 전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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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도 내야되는 돈이 천억이 넘어가면 눈물 절로 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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